반응형
눈이 계속 내리는 중에 쌓인 눈을 치우고 돌아서면 그 자리에 또 다시 눈이 쌓여 있다. 회개와 치유의 과정도 이렇다. 나도 모르는 사이 계속 범죄하거나 상처가 쌓인다. 그래도 매일 수고하여 나라는 성전을 청소해야 한다.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09. 기쁜 소식 (0) | 2023.02.09 |
---|---|
2008.12.08. 아프다 (0) | 2023.02.06 |
2008.12.07. 처음부터 다시 (0) | 2023.02.03 |
2008.12.08. 예수의 손 (0) | 2023.02.02 |
2008.12.08. 십자가로 나를 눌러 (0) | 2023.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