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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곳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여러번에 걸쳐, 군대에 와서 성도의 옥석이 가려진다 말씀하셨다.
군대에 와서 예배에 불참하거나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는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나는 내가 옥인 줄 알았다. 그러나 나 역시 돌에 불과했다. 다행인 건 이 돌이 전능자의 손에 맡겨져 다듬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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