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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관계의 가면』(러셀 윌링엄, IVP)에서 ‘구세주 유형’에 관한 장을 읽고, 오늘 새벽 기도 시간에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유혹’을 내려놓고, 오직 내게 성령을 부어달라고 간구했다. 그리고 어떤 걸 깨닫거나 은혜를 경험해도, 그것으로 내 ‘사역’에 ‘활용’하려는 ‘계획’에 포함하지 않고, 나 스스로 그 지혜와 은혜를 먼저 누리며 하나님께서 필요한 곳에 나를 쓰시도록 흐름 속에 나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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