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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죽어가는 저들을 사랑하지만, 무엇보다 그곳에 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리고 계시기에,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슬림들의 땅으로 간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이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라면 나는 Y 상병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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