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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제대로 본다. 나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안주할 만한 자가 아니었다. 나는 결코 유능하고 재능 있는 사역자가 아니었다. 나는 기름 부음이 끊기지 않게 해달라고, 촛대를 옮기지 말아 달라고 애걸복걸해야 마땅하고 시급한 자였다.
……그리고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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