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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시냇가에서, 로뎀나무 아래서, 그리고 호렙산에서 엘리야가 깨달은 것은…… 아,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nothing). 오직 하나님께서 먹이셔서 내가 살아있는 거구나. 내가 한 건 다 더러운 옷 같고, 이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은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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