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군대묵상록

2009.09.26.? 27.? + 09.30. 엘리야의 깨달음

by 조나단 브레이너드 2024. 5. 9.
반응형

그릿 시냇가에서, 로뎀나무 아래서, 그리고 호렙산에서 엘리야가 깨달은 것은…… 아,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nothing). 오직 하나님께서 먹이셔서 내가 살아있는 거구나. 내가 한 건 다 더러운 옷 같고, 이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은혜구나…….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0.02. 교만  (2) 2024.05.11
2009.09.29. 군대에서 살아남기  (2) 2024.05.10
2009.09.23. 감사와 불만  (2) 2024.05.08
2009.09.17., 09.25. 기드온과 300명(사사기 7:3)  (2) 2024.05.07
2009.09.16. 사사기 6장  (2) 2024.05.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