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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하나님의 광대하심 등 하나님의 지경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이는 본디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초월성을 글로 표현할 궁리 중에 나온 글이다. 물론 초월의 영역마저 하나님께서 아우르신다고 해서 한계의 영역과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르다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서의 것은 하늘의 그림자이며, 천국의 예표이다. 하지만 타락한 부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발견해가며, 온전한 하늘의 나라를 사모해야 하며, 그 하늘의 뜻,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임하사 모든 것을 회복하고 온전케 할 것을 소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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