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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묵상록

2011.11.09. 진중세례식 단상

by 조나단 브레이너드 202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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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는 끔찍한 광경을 보고야 말았다. “이건 예수님의 명령이니까”라며 성급하게 세례를 주는 자들과 손톱깎이 세트에 누군가의 말마따나 “영혼을 판” 많은 자들이었다. 성령은 안 계셨고 제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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