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명식6 사도행전 4:32-5:11 | 진리 앞에 선 거짓말 작성: 2009.03.04.(수) 정리: 2025.01.29.(수)사도행전 4:32-5:11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2025. 1. 29. 2009.12.14. 확장진행형 찬양 콘티 → → 2024. 12. 2. 열왕기하 17:1-6 | 왕의 잘못된 선택 작성: 2009.01.16.(금) 정리; 2024.05.22.(수)열왕기하 17:1-6유다의 왕 아하스 제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구 년간 다스리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다만 그 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올라오니 호세아가 그에게 종이 되어 조공을 드리더니 그가 애굽의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가 배반함을 보고 그를 옥에 감금하여 두고 앗수르 왕이 올라와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 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 호세아 제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 가에 있는 .. 2024. 5. 22. 마가복음 3:31-35 | 하나님이라서 다행이야 작성: 2024.02.10.(토) 정리: 2024.02.10.(토) 마가복음 3:31-35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하나님이라서 다행이야 오늘도 패배자의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예고 없이 연락이 끊긴 사람이 있었다. 며칠만에 햇빛을 보러 나갔는데, 마트에서 가방을 닫다가 지퍼가 빠졌다. 역시 내 인생이 이렇지, 했다. 다행히 무슨 하나님의 뜻과 때가 있.. 2024. 2. 1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