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겸손의 왕4 호세아 13:1-16 | 왕께 구할 것 작성: 2025.03.04.-05.(화-수) 정리: 2025.03.04.-05.(화-수)호세아 13:1-16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 2025. 3. 6. 2009.12.13. 가난한 목수의 아들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눅 2:22-24) 보통 제물로 일년 된 수양을 쓴다. 그러나 여력이 안 되는 사람은 비둘기를 쓴다. 그랬다. 그들은 가난했다. 가난한 목수의 가정이었다. 2024. 12. 6. 2009.05.03. 겸손이란 겸손이란 칭찬과 명성에 자신을 죽이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자존심에 비수를 꽂고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조롱과 비방 속으로 뛰어내리는 것이다. 2023. 11. 5. 2008.12.08. 예수의 손 내 발을 씻긴 손을 굵은 못이 뚫었다. 2023.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