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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62

마가복음 4:26-34 |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나라 작성: 2024.05.18.(토) 정리: 2024.05.18.(토)마가복음 4:26-34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 2024. 5. 19.
2009.08.25.(?) 입술의 권세 하나님께 무지한 자들이 조롱하고 비방하며, 그들끼리 무리를 지어 나를 공박하는 중에, 그들이 그들의 자녀가 그리스도인이거나 사위/며느리가 그리스도인이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말했다.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이 말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갈 것을 기도했다. 그리고 얼마 후, 김JW 일병이 군기교육대를 다녀왔다. 덜컥 나는 두려워졌다. 양DY 상병이 군기교육대에 갔다 온 지 얼마 안 되어 내가 힘들어 하고 있는데, 김JW 일병이 나에게 빙글빙글 웃으며 영창이 어쩌고 이야기하며, 나를 툭하면 부대원을 신고하는 사람 취급했었다. 이렇게 귀찮게 하면서, 그가 나 영창 가면 어쩔라, 나도 한번 갔다 와야지 하는 말을 했는데, 나는 그때 그 말을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을 기도했던 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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