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로새서 2:52 사도행전 11:1-18 | 생각의 틀을 깨시는 하나님 작성: 2024.07.20.(토) 정리: 2024.07.21.(일)사도행전 11:1-18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이르되 내가 욥바 시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에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어 내 앞에까지 드리워지거늘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 2024. 7. 21. 2009.05.16. 골로새서 2장 5절 감사할 일이다! 내 몸이 군대에 홀로 있어도 연락 가능한 기도자들이 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교제하며, 형제 됨을 확인하고, 가르치고 권면한다. 하나님께서 연약한 나를 붙드시고 그분의 일을 이루려 하심이 아닌가! 그러나, 훗날 홀로 남아 대적들에게 둘러싸여도, 사람과의 연락이 끊기고 하나님과 끊어진 것 같은 곤고한 날이 올지라도, 나는 의지를 무릎 꿇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할 것이다. 그 날에 그 땅에서도……. 2023.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