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 사랑4 2009.08.07. 찬양 <그 사랑>, <나를 세상의 빛으로> 주님은 꺼져가는 등불을 다시 실리사 어둠을 밝히는 빛과 산 위의 동네가 숨기지 못하는 것처럼 등경 위에 두는 불로 삼으신다. 2024. 4. 1. 2009.08.07. 찬양 <그 사랑> 한국 교회를 향한 최후의 소망 2024. 3. 31. 로마서 8:31-39 | 승리의 기도 작성: 2009.05.15.(목) 정리: 2023.10.26.(목) 로마서 8:31-39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 2023. 10. 26. 2008.11.11. 그 사랑이 깊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곁에 있는 것도 모자라 우리 안에 거하신다. 2022.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