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억5 2009.11.28. 새벽 기도 요새 그렇다. 재빨리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에서 소멸된다. 오늘은 예전에 작성했던 내용 중 작성 도중에 잊은 것이 기도 중에 생각났다. 정말 중요한 축이었기에 되찾은 기쁨을 누렸다. 하지만 생활관으로 복귀하자 또 다시 잊어버렸다. 2024. 9. 1. 2009.05.30. 그는 기억하고 상기시킨다 자기 의 내려놓기……. 하나님, 이제야 약속을 지키네요. 그때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했는데. 2024. 1. 9. 2009.05.09. 새벽 기도 직후 묵상한 걸 까먹으면…… 괴롭다. 기억에 남아 내 삶에서 행해야 하고,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내 임의로 하게 되기 때문이다. 2023. 11. 22. 2009.05.01. 가장 답답한 순간 단상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가장 답답한 순간 중 하나다. 지금이 그렇다. 방금 전까지 알고 있었는데……. 2023. 10. 3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