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누가복음 12:16-212

호세아 12:7-14 |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진노 중에라도 충성을 작성: 2025.02.20.(목) 정리: 2025.02.21.(금)호세아 12:7-14그는 상인이라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속이기를 좋아하는도다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 내가 재물을 얻었는데 내가 수고한 모든 것 중에서 죄라 할 만한 불의를 내게서 찾아 낼 자 없으리라 하거니와 네가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내가 너로 다시 장막에 거주하게 하기를 명절날에 하던 것 같게 하리라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길르앗은 불의한 것이냐 과연 그러하다 그들은 거짓되도다 길갈에서는 무리가 수송아지로 제사를 드리며 그 제단은 밭이랑에 쌓인 돌무더기 같도다 야곱이 아람의 들로 도망하였으며 이스라엘이 아내를 얻기 위하여 사람.. 2025. 2. 21.
2009.05.05. 개미로부터의 교훈 비가 올 기미가 보이자 개미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개미들이 쌓은 둔덕이 보인다. 오랫동안 공들여 쌓은 것일 테지만, 사람의 손이 한번 치면 무너져버린다. 성경은 인간이 땅에서 누리기 위해 가지려는 것들―특히 재물―을 쌓아두려는 노력이 허망함을 말한다. 예수님의 비유에, 곳간을 더 지을 정도로 크게 수확한 부자가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안심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날 밤 그 부자의 영혼을 거두어가시면 그 곡식은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는 물음(눅 12:16-21)이 있다. 악인의 쌓아둔 재물은, 출애굽 현장에서와 많은 예언에서 보듯이 의인의 것이 될 것이며, 높은 자리에 있던 자나 큰 부자도 하나님이 한번 손을 대시면 굴러떨어지고 가산을 잃으며 패가망신까지 한다. 전도서의 전도자는 이러한 인생 자체가 헛되고 헛되며.. 2023. 11.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