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누가복음 2:22-241 2009.12.13. 가난한 목수의 아들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눅 2:22-24) 보통 제물로 일년 된 수양을 쓴다. 그러나 여력이 안 되는 사람은 비둘기를 쓴다. 그랬다. 그들은 가난했다. 가난한 목수의 가정이었다. 2024.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