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가복음 3:31-352 마가복음 3:31-35 | 하나님이라서 다행이야 작성: 2024.02.10.(토) 정리: 2024.02.10.(토) 마가복음 3:31-35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하나님이라서 다행이야 오늘도 패배자의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예고 없이 연락이 끊긴 사람이 있었다. 며칠만에 햇빛을 보러 나갔는데, 마트에서 가방을 닫다가 지퍼가 빠졌다. 역시 내 인생이 이렇지, 했다. 다행히 무슨 하나님의 뜻과 때가 있.. 2024. 2. 10. 마가복음 3:31-35 |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작성: 2008.07.17.(목) 정리; 2023.12.06.(수) 마가복음 3:31-35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내가 온전한 주의 가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겉돌고, 천덕꾸러기가 아닌, 연락도 자주 하고 항상 가까이 하는 친밀한 가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보혈이 동일하게 흐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우리 가족을 더욱 챙기.. 2023.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