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태복음 6장 33절1 2009.12.02.? 03.? 안식일 예배가 하루 종일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장사, 생업 등 기본적으로 살아가기에 필요한 행위, 만남을 모두 이 날만큼은 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집중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를 먹이시고 채우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광야에서의 만나가 그랬다. 예배 날 전날에는 이틀치의 만나가 내려서, 예배 날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거나 일하지 않게 했다. 온전히 하나님께만 집중하도록. 2024.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