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 선포1 2009.08.25.(?) 입술의 권세 하나님께 무지한 자들이 조롱하고 비방하며, 그들끼리 무리를 지어 나를 공박하는 중에, 그들이 그들의 자녀가 그리스도인이거나 사위/며느리가 그리스도인이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말했다.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이 말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갈 것을 기도했다. 그리고 얼마 후, 김JW 일병이 군기교육대를 다녀왔다. 덜컥 나는 두려워졌다. 양DY 상병이 군기교육대에 갔다 온 지 얼마 안 되어 내가 힘들어 하고 있는데, 김JW 일병이 나에게 빙글빙글 웃으며 영창이 어쩌고 이야기하며, 나를 툭하면 부대원을 신고하는 사람 취급했었다. 이렇게 귀찮게 하면서, 그가 나 영창 가면 어쩔라, 나도 한번 갔다 와야지 하는 말을 했는데, 나는 그때 그 말을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을 기도했던 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 2024. 4.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