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2 2009.12.06. <예수의 이름으로> 옛날 이야기입니다. 2,000년 전에 미문이라는 곳을 통하여 두 사도가 성전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미문에서 구걸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구걸하던 그는 불행히도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였습니다. 사도들이 돈을 구하는 그와 눈을 마주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 그랬더니 평생 걸어본 적도 없던 그가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일어나기 불가능할 정도로 주저앉아 계십니까? 나를 짓누르는 문제들, 은밀한 범죄들, 믿지 않는 가족의 문제가 우리를 억누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 앉은뱅이였던 자의 고백을 함께 드리기 원합니다.. 2024. 9. 25. 2009.12.02. 자문자답 3 “너는 뭘 할 수 있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숨도 쉴 수 없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든 걸 할 수 있으며, 명하여 모든 걸 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생명이시고, 능력의 근원이시며, 말씀이시고, 이루시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권세 있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2024. 9.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