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울 사도8 (날짜 미상) 빌립보서 4:12 바울은 비천한 가운데 부요할 줄 알았던 사람이다. 2024. 11. 26. 2009.12.02. 솔라 크리스토스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란 직책은 오직 그에게만 붙는다. 바울 ‘사도’, ‘세례자’ 요한도 ‘그리스도’는 아니었다.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요 1:20) 2024. 9. 15. 2009.10.24. 새벽. 건덕(建德) 사도 바울은 건덕(建德)을 위해 자신의 마땅한 권리를 포기했다. 내가 말년 병장이 된다면 할 일이 보인다. 2024. 6. 9. 2009.09.23. 복음을 전하는 마라톤 인생 가장 기쁜 소식 중 하나가 승전보가 아닐까. 아테네의 한 병사는 마라톤 전투의 결과를 알리기 위해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40km가 넘는 길을 쉼없이 달려와서 승전보를 알리고 죽었다. 나는 ‘복음 gospel’에 죽기까지 쉬지 않고 전할 ‘희열’이 있음을 느끼고 있는가?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복음을 받아들일 사람들의 표정을 ‘기대’하지 않는가? 나는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부끄럽지 않을 수 있을까? 달렸다고는 할 수 있을까? 2024. 5. 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