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드로전서5 2009.08.07. <나의 안에 거하라> 후렴 하나님, 이런 나를……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벧전 2:9)으로 삼아주시다니…… https://youtu.be/ZS5YUgxBu9Q?si=DbFglbkJfoJLwGjj 2024. 3. 30. 2009.04.07.? 09.? 베드로전서 2:9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라는 우리의 칭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해나가라는 의미이다. 그분이 먼저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기에. 2023. 9. 17. 2009.03.(날짜 미상) 계기 L 일병님이 내게 성경에 관해 물었다. 2023. 8. 29. 히브리서 10:1-18 | 하나님의 일 작성: 2019.08.31.(토) 정리: 2021.03.04.(목) 히브리서 10:1-18 율법은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실체가 아니므로, 해마다 반복해서 드리는 똑같은 희생제사로써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더라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한 번 깨끗하여진 뒤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제사 드리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제사에는 해마다 죄를 회상시키는 효력은 있습니다.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주님은 번제와 속죄.. 2023. 2.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