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면3 2009.07.05.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잠도 잘 수 없다. 2024. 2. 29. 2009.03.02. 불면, 바람 같은 성령이 불면 벌써 5일째다. 잠이 오지 않고, 깨면 기억나지도 않는 잡다한 꿈들에 시달리고, 한두 시간마다 깬다. 잠자는 시간은 절대 휴식 시간이 아니다. 자기 전에 기도하고, 성령님의 돌보심을 받는 시간이다. 성령님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내 육체 안에서 자유로이 운행토록 맡겨드리는 시간이다. 2023. 8. 9. 2009.02.24.-25. 악몽의 연쇄 잠을 한 숨도 못 잤다. 자려고 기도할 때마다 다른 생각들이 내 옷깃을 붙잡았다. 그 생각들은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불안‧TV 프로그램‧가요‧과거‧이상‧‘내가 군대에 있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등이었다. 생각들은 꿈의 형태로 돌아가며 나를 괴롭혔고 한 생각이 끝날 때마다 가수면 상태에서 깼다. 그러고는 성령님을 미미하게 불렀지만 다른 생각이 꿈으로 이어졌다.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2023.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