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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62

2009.12.06. <예수의 이름으로> 옛날 이야기입니다. 2,000년 전에 미문이라는 곳을 통하여 두 사도가 성전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미문에서 구걸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구걸하던 그는 불행히도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였습니다. 사도들이 돈을 구하는 그와 눈을 마주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 그랬더니 평생 걸어본 적도 없던 그가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일어나기 불가능할 정도로 주저앉아 계십니까? 나를 짓누르는 문제들, 은밀한 범죄들, 믿지 않는 가족의 문제가 우리를 억누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 앉은뱅이였던 자의 고백을 함께 드리기 원합니다.. 2024. 9. 25.
고린도전서 1:22-31 | 유일한 자랑 작성: 2024.07.31.(수) 정리: 2024.07.31.(수)고린도전서 1:22-31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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