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하는 자2 2009.06.28. 주께 무슨 말을 들을 것인가? 주께 들을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하는 자야” 주께 들을 가장 끔찍한 말 “너는 누구냐?”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이 말은 상극 중의 상극이다. 전자는 가장 친밀한 관계에서 하나, 후자는 외인이나 원수에게다. 2024. 2. 17. 2009.04.12. 나를 울리는 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야……” 2023. 9.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