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례식2 2011.11.09. 진중세례식 단상 오늘 나는 끔찍한 광경을 보고야 말았다. “이건 예수님의 명령이니까”라며 성급하게 세례를 주는 자들과 손톱깎이 세트에 누군가의 말마따나 “영혼을 판” 많은 자들이었다. 성령은 안 계셨고 제자도 없었다. 2022. 11. 27. 2008.11.09. 15사단 여호와닛시교회 진중세례식 후기 세례를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준다고 한다.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증명해버렸다. 성부‧성자‧성령은 안 계셨고 주 이름이 이렇게 격하되어야 하는가? 팔려야겠는가? 높임 받아야 할 하나님의 이름은 초코파이 하나에 싸구려로 팔려버렸다. 2022.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