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망8 2009.10.18.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으니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는 것으로, 과거와 지금과 다가올 환난을 소망으로 인내하며,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마음을 지키며, ‘여호와이레’를 경험하고 인식하여 하나님을 찬양한다. 2024. 6. 1. 2009.08.07. 찬양 <그 사랑> 한국 교회를 향한 최후의 소망 2024. 3. 31. 2009.07.05. 환난 속 소망 모함과 환난 가운데, 스스로는 대항할 수도 없을 때, 낙심하고 분노할 만한 상황에 처했다. 그때 샤워를 하며 다윗이 생각났다. 그도 그랬다. 강하고 거대한 힘이 그르르 누르나 그는 반항할 수도, 억울함을 호소할 데도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셨다.” 요셉도 그랬다. 그들은 영생이신 하나님과 함께하여 살아날 수 있었다. 그런데, 내게 주어진 이러한 깨달음이 머리에만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면 다윗의 시편처럼 살아있는 말씀을 살아낼 수 있을까? 결국은 마음 지킴(잠 4:23)이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말씀을 의지해서 일어나면 된다. 오늘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들은 조롱과 인격 모독은 이미 입대 전부터 주께서 말씀하신 것이었다. 예배가 있는 날이면.. 2024. 2. 24. 마가복음 3:31-35 | 하나님이라서 다행이야 작성: 2024.02.10.(토) 정리: 2024.02.10.(토) 마가복음 3:31-35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하나님이라서 다행이야 오늘도 패배자의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예고 없이 연락이 끊긴 사람이 있었다. 며칠만에 햇빛을 보러 나갔는데, 마트에서 가방을 닫다가 지퍼가 빠졌다. 역시 내 인생이 이렇지, 했다. 다행히 무슨 하나님의 뜻과 때가 있.. 2024. 2. 1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