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향3 2009.12.08. 인하대학교 예배 인도 큐시트 0. 찬양 1. 성경 본문 낭독: 시편 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본문과 연결된 기도 3. 멘트 여러분,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까?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부릅니다. 우리는 ‘나의 하나님’을 ‘왕’으로 모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그의 백성인 자들로서, 그분을 높이고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송축합니다.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백성인 우리의 이 고백을 얼마나 기쁘게 받으시는지요. 우리 왕께 감사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된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나 우리가 우리 욕심을 따라 우리 왕의 법도를 어긴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많이.. 2024. 9. 29. 2009.06.10. 베드로후서 3장 18절 오전 내내 기분이 좋았다가,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탁월한 재주가 있는 Y 상병의 한마디에 마음이 상했다. 상황에 불변하는 믿음, 오전 내내 불렀던 찬양 를 다시 부르고 여러 성구를 떠올렸지만, 가슴에 깊이 박힌 비수는 좀처럼 빠지지 않았다. 그러다 이사야 42장을 읽는데,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사 42:4a) 예수님을 닮자,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자, 그분이 나의 힘이다.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사 42:4b) 여기까지 자라가자. 2024. 1. 19. 로마서 16:17-27 | 너무 멀리 왔나요 작성: 2008.06.06.(금) 정리; 2023.11.11.(토) 로마서 16:17-2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 2023.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