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순교7 2009.12.13.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 너머 나의 죽음을 인하여도 하나님께서 또다른 카이로스를 찍으실 하나의 카이로스로 삼으실 것이다. 2024. 10. 25. 2009.10.09. 최고의 예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예수께 향유를 부은 여인, 빌립보 교회에 자신을 전제처럼 쏟아붓고 싶다는 바울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순교는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다. 2024. 5. 25. 2009.10.08. 단번에 드린 영원한 제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내 삶과 죽음이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을까? 죄인인 내가? 결국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드려야 한다. 모든 호흡도, 사역도, 선교도, 순교마저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2024. 5. 24. 2009.06.25. 선교지에서의 당연하지 않은 예배, 당연한 예배 우리의 예배는 당연하지 않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박해와 나아가 순교를 가져온다. 하지만, 우리의 예배는 당연하다. 이 땅을 지으신 이도 이 땅의 주인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요, 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의 예배를 받기 원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2024. 3. 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