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원3 2009.03.04. 신의 일을 인간이 가로챌 때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었는데…… 내가 나서서 이 지경까지 왔구나. 2023. 8. 17. 2009.01.23. 오래 참음 비난으로 나를 채우지 말라. 담대함을 잃는다. 억울해도 미안하단 말 들으려 하지 말라. 그 독을 약으로 바꾸라. 그리하면 훗날 하나님께서 신원해주실 것이다. 2023. 5. 31. 2009.01.19. 억울할 때에 가끔씩 억울한 일을 당한다. 그때 억울함을 표출해선 안 된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일이다. 핍박 당하고 순교 당한 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피를 신원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음을 기억하자. 그리고 누구보다도 예수께서는 빌라도와 헤롯 앞에서 도수장에 끌려가는 양 같이 잠잠하셨다. 내가 군대에서 사소한 일마다 짜증을 낸다면 후일(어느 때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일로 당할 환난이나 곤고를 어찌 감당할 수 있을까. 2023.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