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억울3 2009.01.23. 오래 참음 비난으로 나를 채우지 말라. 담대함을 잃는다. 억울해도 미안하단 말 들으려 하지 말라. 그 독을 약으로 바꾸라. 그리하면 훗날 하나님께서 신원해주실 것이다. 2023. 5. 31. 2009.01.19. 억울할 때에 가끔씩 억울한 일을 당한다. 그때 억울함을 표출해선 안 된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일이다. 핍박 당하고 순교 당한 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피를 신원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음을 기억하자. 그리고 누구보다도 예수께서는 빌라도와 헤롯 앞에서 도수장에 끌려가는 양 같이 잠잠하셨다. 내가 군대에서 사소한 일마다 짜증을 낸다면 후일(어느 때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일로 당할 환난이나 곤고를 어찌 감당할 수 있을까. 2023. 5. 22. 2009.01.11. 군대에서 배우는 순종 억울해도…… “예, 알겠습니다.” 2023.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