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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이레4

2009.12.13. 누가복음 2:1-7 우연이란 없다. 여호와이레, 시공의 주관자, 찬송할지라. 2024. 10. 28.
2009.10.18.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으니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는 것으로, 과거와 지금과 다가올 환난을 소망으로 인내하며,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마음을 지키며, ‘여호와이레’를 경험하고 인식하여 하나님을 찬양한다. 2024. 6. 1.
2009.10.16. 새벽. 뜻밖의 예비된 동행 오늘 이OO 병장님과 동행 순찰을 돌았다. 그는 여호와이레였다. 성경을 읽으며 말씀을 ‘먹는’ 그로부터 생명력을 공급받았다. 나는 내 심령의 회복을 넘어서, 인천 지역의 학과 모임 간의 연계까지 기대하였다. 2024. 5. 29.
마가복음 6:1-6 | 성도가 가서 있어야 할 믿음의 자리 작성: 2024.05.27.(월) 정리: 2024.05.28.(화)마가복음 6:1-6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셨다. 제자들도 함께 갔다.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서 설교하셨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대단하셨다. 사람들이 말했다. “저 사람이 이렇게 훌륭한 사람인지 미처 몰랐다.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지혜로워지고, 이런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 그러나 한편으로 그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느새 그분을 깎아내리고 있었다. “이 사람은 목수요 마리아의 아들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를 어려서부터 알았다. 그의 동생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 그리고 그의 누이들도 우리가 안다. 도대체 그는 자기가 누구라고 저러는 것인가?” 그들은 예수에 대해 조금 아는 것에 걸려 넘어졌..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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