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대하 14장 7절1 2009.12.06. 가장 은밀한 곳에 가장 밝은 빛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우연이란 없다. 너의 이러함(나의 범죄)마저 나의 선을 이루는 데 사용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죽을 것 같아서 새벽 기도에 못 갔으면서 범죄한, 우상 숭배한 내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대하 14:7) 오 하나님, 나로 주만 찾게 하소서. 다른 것을 찾지 않게 하소서. 사방은커녕 내 안에서부터 평안이 없나이다. 불안만이 있나이다. 간음하다 잡혀 온 여인(요 8:1-11)이 은혜의 주님을 만난 이야기처럼, 나는, 나의 이야기는 어떻게 쓰임 받게 될까. 2024. 9.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