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베오울프1 2009.10.04.-05. <베오울프> 베오울프는 강한 전사였다. 그는 전에 승리를 한 적이 있고, 자신을 믿었다. 그는 괴물들의 어미인 마녀를 잡으러 갔다. 그는 마녀 앞에서 기세등등하여, 무기가 없어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으나, 마녀의 유혹에 동료들이 준 칼이 마녀의 손에 녹아버리고(그는 저항 한 번 하지 못한다). 마녀와 동침하여 끔찍한 괴물을 낳았다. 그는 자신의 죄와 패배를 숨겼다. 그는 돌아와서 왕이 되었다. 세월이 지나 거대한 용이 베오울프의 나라를 공격했다. 용은 왕국을 파멸 직전까지 몰고 갔고, 왕은 사투 끝에 자신의 손으로 끔찍한 용을 잡아야 했다. 이 괴물이 바로 그의 아들이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 2024.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