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문이 붙이다1 2009.12.14. 의문에 붙여 나는 수없이 사랑에 실패해왔다. 이런 내가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 나는 믿음에 파선하여 허우적대고 있다. 이런 내가 믿음을 전할 수 있을까? 이런 이유들로 나에겐 소망이 없다. 이런 내가 소망을 심어줄 수 있을까? 가르칠 수 있을까? 2024.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