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2 2009.09.05. 새벽 기도 5 E를 두고 기도하는데 이마를 바닥에 찧어가며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얼마나 품길 원하시는지……. 그를 도와줄 공동체도 없고, 그도 찾아가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하나님의 때에 역사하셔야 한다. 나는 그와 J가 한국어문학과의 느헤미야가 되기를 기도했고, W가 에스라가 되기를 기도했다. 2024. 4. 17. 2009.(날짜 미상) 신명기를 읽다가 한국어문학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는 곳(신 12:5, 12:11, 12:21, 14:23, 14:24, 16:2, 16:6, 16:11 등) 2024.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