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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장 23절18

고린도후서 11:16-29 | 고통보다 깊은 사랑이 주는 고통 작성: 2024.10.29.-2024.10.30.(화-수) 정리: 2024.10.31.-2024.11.01.(목-금)고린도후서 11:16-29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여러 사람이 육신을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2024. 11. 1.
에스더 8:1-8 | 그래도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작성: 2024.10.19.-20.(토-일) 정리: 2024.10.20.(일)에스더 8:1-8그 날 아하수에로 왕이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집을 왕후 에스더에게 주니라 에스더가 모르드개는 자기에게 어떻게 관계됨을 왕께 아뢰었으므로 모르드개가 왕 앞에 나오니 왕이 하만에게서 거둔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에게 준지라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하만의 집을 관리하게 하니라 에스더가 다시 왕 앞에서 말씀하며 왕의 발 아래 엎드려 아각 사람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 한 악한 꾀를 제거하기를 울며 구하니 왕이 에스더를 향하여 금 규를 내미는지라 에스더가 일어나 왕 앞에 서서 이르되 왕이 만일 즐거워하시며 내가 왕의 목전에 은혜를 입었고 또 왕이 이 일을 좋게 여기시며 나를 좋게 보실진대 조서를 내리사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2024. 10. 21.
2009.11.21. 나를 쳐서 지키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우니, 그의 말씀들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며, 분노를 다스린다. 화가 치밀어오르면 한꺼번에 이와 관련된 성구들과 묵상한 내용들이 달려들어 나를 회유하고, 가르치고, 협박(?)하여 마음을 지키게 한다. 다른 생각이나 마음의 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싹을 내거나 고개를 들라치면 사방에서 우르르 뛰어나와 소란을 피우며 집단 구타(?)를 가한다. 칼침을 쑤셔 넣거나 칼로 난자하기도 서슴지 않는다.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2024. 8. 11.
2009.10.18.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으니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는 것으로, 과거와 지금과 다가올 환난을 소망으로 인내하며,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마음을 지키며, ‘여호와이레’를 경험하고 인식하여 하나님을 찬양한다. 2024.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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