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관웅6 2009.12.13. 가난한 목수의 아들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눅 2:22-24) 보통 제물로 일년 된 수양을 쓴다. 그러나 여력이 안 되는 사람은 비둘기를 쓴다. 그랬다. 그들은 가난했다. 가난한 목수의 가정이었다. 2024. 12. 6. 2009.10.29. 오병이어 오병이어는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 임재를 예표하는 사건이기도 하지만, 그분께 자신을 맡기고 그분의 길을 가려는 사람의 결국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오병이어는 원래 한 소년이 가져온 것이었다. 주님의 손에 들려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때 일어난 일을 보라. 이러한 한 사람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일을 이루신다. 이 일은 ‘한 알의 밀’ 비유에도 잘 나타나 있다. 빵의 찢어짐, 밀의 죽음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24. 6. 18. 2009.05.18. 파수병의 노래 초병이 근무 교대 바라듯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립니다. 2023. 12. 15. 2008.12.26. 늘 깨어 있는 파수꾼 생활관 막내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무슨 전달 사항이 떨어지면 맨 먼저 달려가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2023. 3. 1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