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 2:23-251 출애굽기 2:23-25 | 일보다 사람이 먼저다 작성: 2023.01.11.(수) 정리: 2023.01.11.(수) 출애굽기 2:23-25 십보라가 아들을 낳으니, 모세는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하면서,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고 지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이집트의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고된 일 때문에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고된 일 때문에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이르렀다. 하나님이 그들의 탄식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 자손의 종살이를 보시고, 그들의 처지를 생각하셨다. (새번역) 나의 묵상: 일보다 사람이 먼저다 어제 일터에서 최고참 선생님이 다음달 초까지만 일하고 그만둔다는 소식을 들었다. 선생님에게서 대표님 등에게서 받은 상처와 불합리한 대우들을 들을 수 있.. 2024.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