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이로스14 2009.12.13.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 너머 나의 죽음을 인하여도 하나님께서 또다른 카이로스를 찍으실 하나의 카이로스로 삼으실 것이다. 2024. 10. 25. 2009.10.08. 우연은 없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다. 하지만 범죄에의 탐닉은 하나님의 때를 훼방하려는 대적에게 동조하는 것이다. 2024. 5. 22. 열왕기하 9:1-13 | 선지자의 제자 작성: 2008.12.06.(토) 정리; 2024.04.07.(일) 열왕기하 9:1-13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의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 기름병을 가지고 그의 머리에 부으며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하지 말지니라 하니 그 청년 곧 그 선지자의 청년이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 그가 이르러 보니 군대 장관들이 앉아 있는지라 소년이 이르되 장관이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나이다 예후가 이르되 우리 모든 사람 중에 누구에게 하려.. 2024. 4. 8. 2009.08.06.? 07.? 카이로스와 크리스천 ‘하나님의 때’에 관하여 아는 자는 범죄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정갈한 그릇을 사용하시는데, 자신의 죄가 하나님의 때를 늦추거나, 너무 늦춰 그의 인생 중에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범죄한다면 그는 은혜도 모르는 죄인 중의 상 죄인이다. 나는 상 죄인이다. 2024. 3. 2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