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캠퍼스워십3 2009.12.14. 확장진행형 찬양 콘티 → → 2024. 12. 2. 2009.04.12. 예수 닮기를 예수 닮기를 원하십니까? 그 분의 길을 따라가시겠습니까? 그분이 받은 잔을 받으십시오. 그분의 죽음에 동참으로 응답하십시오. 2023. 9. 20. 2008.12.28. 날마다 새롭게 11월 8일 불침번을 설 때 기록한 걸 다시 읽으며, 멤버나 제자의 성장을 생각하기 전에 내가 먼저 자라고 배워야 하고, 훈육하는 자가 되어서도 내가 먼저 그만큼 자라있고 늘 깨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날마다 새롭게’이다.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 생명력이며, 날마다 내가 죽을 때 가능하다. 요즘 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루가 좋았다면 마음을 풀어 다음날 낭패를 보곤 한다. 끊임없이 배우면서, 때가 이르면 가르칠 통로가 될 텐데. 내가 날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지혜로 충만하지 않다면 죽은 걸 가르치는 셈이 될 것이다. 어느 유명한 일화에서 새벽마다 연구하는 교수가 이유를 묻는 제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나는 고인 물을 학생들에게 주고 싶지 않다네.” 2023.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