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9.04.08.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신다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신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안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기 위하여 내게 주신 거룩, 성결, 성령의 기름과 불꽃을 소멸하지 않도록 지키시는 것이다. 2023. 9. 10. 2009.04.07. 양자 분대를 옮긴 지 한 달이 넘었다. 지금의 분대장이 나를 여기로 데리고 왔다는 걸 알았다. 하나님 아버지도 고아 같이 나를 버려둔 채로 두지 않으시고, ‘아바’라 부르게 하셨다. 2023. 9. 9. 2009.04.05. 나의 내려놓음 독신의 은사를 지키기 위해, 광고의 연예인이나 거리의 여자들에게 시선을 2초 이상 두지 않는 것은 나의 “내려놓음”이다. 2023. 9. 8. 2009.03.29. 신의 소원 하나님께서는 모임보다 ‘나’를 받기 원하셨다.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그래서 오늘 새벽에 나를 깨우신다. 나는 성경을 편다. 2023. 9. 6.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