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군을 하며…… ‘내 몸 사랑하기’에 다시 이를 수 있었다. 다리야, 좀만 더 힘내자.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1.20.(목) 요한계시록 1 (0) | 2022.12.21 |
---|---|
2008.11.19.(수) 좌절의 귓속에서 울리는 희망가 (0) | 2022.12.20 |
2008.11.16.?17? 마음 지킴 2 (0) | 2022.12.17 |
2008.11.19.(수) 최상의 기도 (0) | 2022.12.17 |
2008.11.18.(화) 행군 묵상 3 (0) | 2022.1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