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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가 이미 결정되어 있고…… “양보하겠습니다” 한 마디로 놓쳐버린 중대장 훈련병, 1-2초 차이로 놓친 서무계 훈련병도 아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으며, ‘최선을 다한다는 말에는 가치를 잘 포착한다는 의미 또한 포함한다’는 말을 지어낼 때 들려주신 아버지의 노래, <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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