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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드린다는 고백은 사랑이 있기에 가능하다. 온전한 사랑이 죽음과 비난과 박해의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나를 기꺼이 기쁨으로 드릴 수 있게 한다. 이 사랑은 주께서 먼저 ‘임마누엘’로 본을 보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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