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강조해오며 너무 거창한 그림만을 그려온 것 같다. 사실 주 하나님께서 내가 관심을 갖기 원하시는 진리는 가까운 데에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한 나라’라고 부르신다. 나는 한 영혼을 향한 소망을 가져야 했다.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한 영혼, 나의 영혼부터 돌봄을 필요로 한다. 그 후에야 다른 영혼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살아남기’와 ‘살리기’를 위하여.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15. 요한계시록과 하나님 나라 (0) | 2023.02.16 |
---|---|
2008.12.15. 하나님의 나라란 (0) | 2023.02.15 |
2008.12.12.? 13? 불발탄의 꿈 (0) | 2023.02.12 |
2008.12.11. 교만 (0) | 2023.02.11 |
2008.12.11.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려면 (0) | 2023.0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