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례 요한을 생각하고…… 감옥 안의 요셉과 밧모 섬의 요한이 홀로 있는 중에 하나님의 이상을 보았던 것을 생각하며…… 독신의 마음을 품는다. 그러고 나서 가슴 속에서 가벼움을 느낀다. 언제 변심할지는 모르지만, 짐 엘리엇의 그의 일기 내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위해 이성을 불필요하다 여겼다고 한 기록을 따라가고자 한다.
반응형
'군대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02. 인생에 허락되지 않은 혼제 (0) | 2023.04.04 |
---|---|
2008.12.31.-2009.01.01. 군대 첫 송구영신 예배 (0) | 2023.04.02 |
2009.01.01.-02. 꿈 (0) | 2023.03.30 |
2008.12.31. 주권 (0) | 2023.03.29 |
2008.12.30. 완벽주의 (0) | 2023.03.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