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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이 없는 마음, 정함이 없는 마음을 주께서 안타까워하시나이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이다”(시 57:7)는 고백을 저는 언제쯤 드릴 수 있겠나이까.
이전 날 일을 이루기 위해 능력을 구하였던 제가
이제는 하나님께 한 가지만 구합니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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