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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부활의 영광을 얻기 전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셨다. 부활 이후에야 사도들이 예수께서 전한 천국 복음을 예수 이름을 전하는 것으로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이 땅에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만 높이고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날에, 아니 이 생에서부터 하나님께 기억되고 인정 받으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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